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표시형 Nov 06. 2019

끝까지 간다.

나는 끝까지 가겠다. 

생각한 것을 끝까지 구현해내 보겠다. 
결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겠다. 

다만 그 가설을 검증하는데에 있어서는 후회 남지 않을 정도로 시도 해보겠다.


부서지더라도, 내가 파괴 되더라도 적어도 생각해낸 것 만큼은 구현해내겠다. 

나는 만들고자 하는 것에 있어서 만큼은 절대 패배하지 않겠다. 


인간은 파멸할지언정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_ 헤밍웨이

매거진의 이전글 대표 표시형이 부족한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