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을 내릴 때 가장 어려운점
객관성, 확신, 용기, 회피
대표의 의사결정이 얼마나 크고 어려운 것인지 배우고 있다.
하나의 결정이 6개월을 잡아먹고 억단위의 돈을 쓰게 한다.
신중해야 하지만 늦어서도 안되며 확신을 가져야하지만 객관성을 잃어서도 안된다.
객관성과 방어적 의사결정은 한끝 차이이며, 확신과 자기합리화도 한끝 차이이다.
이때 도움이 되는것은 3자의 조언이지만 그것은 정보일뿐 그 이상으로 해석해서도 안된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내려진 순간부터 효력을 갖기에 빠르게 번복한다 해도 결코 내리기 전으로 회복될 수 없음을 이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