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프리랜서처럼 살기

걱정과 희망

by 표시형

오늘은 충무로 사무실 마지막 날이었다. 월요일 부터 출근 하게 될 홍대 사무실에 대한 기대가 커서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았다. 열심히 일하다 올라간 건물옥상에서 바라본 남산의 전경 정도가 그리움으로 남을것 같다. 이번주 내내 감기로 고생했고 어제는 쓸데없이 야근을 길게했던 탓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처음으로 컨텐츠를 작성해보고 각자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이 많았다. 마음 속에 불안함이 싹텄다.

올해도 역시 쉬운 일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겨내야 할 문제일 뿐이다.


오후 광환 대리님과의 미팅은 역시 즐겁고 알찼다.

구성된 bm모델 역시 굉장히 합리적으로 짜여져 있는 듯했다. 사람의 유명세나 혹은 입발린 말 보다 진심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가 훨씬 소중하고 유익함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내일은 드디어 사무실 청소다.

늦지않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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