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형. 친구
요새 우리회사의 하루는 짧다.
뭔가를 정신없이 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가 있다.
분명 바쁘게 뭔가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한 기분이 든다. 일이 끝나고 재선이형과 늦은 저녁을 먹으며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많은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집에 온 지금 마음이 편하다. 이게 재선이 형과 나의 힘이다.
누구보다 신뢰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을수 있는관계.
걱정거리는 더 많아졌지만 오늘 밤은 푹잘수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