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무기력한 하루였다.
머리속에 머리만한 돌맹이가 꽉 들어차서 조금의 틈도 없는 기분이었다.
사무실에 와서 일을 시작해보려 노력했지만
몇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했고 결국 주간계획도 세우지 못했다.
일단 잔다 그리고 내일 일찍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