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지침
때로는 소중한 일요일 저녁을 홀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김없이 모임이 시작되면 참 나오길 잘했다는 인현느와르 모임.
역시 오늘도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나 역시 내가 작성한 내용을 직접 입으로 읽고 의견을 첨언하며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솔직히 예전에는 자신의 길을 간 사람들의 생활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그게 그렇게 중요하겠어'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요새는 진정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자신만의 인생 관리 습관들이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나 또한 최근 읽은 책들을 통해 어느정도 내 하루를 어떤식으로 구성해보아야 할지 생각했었다.
내 키워드는 자기 통제감이다. 변수가 많은 삶 속에서 자기통제감을 상실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나는 습관과 업무효율의 극대화 그리고 창조를 위한 시간을 필수적으로 가져야겠다고 결심했다.
그것을 나는 일상의 구조화 창조의 습관화 라고 정했다.
일상의 구조화란 일정한 기상 시간 식사시간 독서시간등을 정해 반드시 주어진 시간동안 그 일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패턴으로 삶을 운용하는 것이며 창조의 습관화는 이러한 구조 속에서 창조를 위한 시간을 반드시 가져내는 것을 말한다. 창조 또한 습관화의 과정을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월요일 부터 이번주 금요일 까지 난 이것들을 꼭 해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