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어떤 압박감도 없이 하루를 보냈다.
자고 일어나서 조금 외로울뻔했는데
다행이 수환이랑 태수가 있어서
낮에 맥주를 마시고 그냥 시덥잖은 얘기로 웃었다.
그러다 옷을 몇벌 샀다.
태수덕에 싼 가격에 괜찮은 옷을 몇벌 건질 수 있었다. 저녁에는 성환이가 와서 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같이 누워서 음악을 듣고 있다.
나쁘지않은 연휴의 마지막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