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악기 연주에 대한 꿈을 꾸죠. 하지만 비싼 레슨비, 독학하기 어려운 장벽 앞에서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프로 뮤지션들도 늘 고민합니다.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줄 환경이 필요한데, 매번 장치를 구입하거나 밴드를 모집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음악 산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 기타’가 와디즈에 등장했습니다. 프로젝트 오픈 30분 만에 1억 원을 돌파하며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한 이 기타는 해외에서 이미 유명한 베스트셀러죠. 입문자를 위한 스마트 튜닝, 맞춤형 레슨부터 프로 연주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라바 스마트 기타는 총 3.4억을 달성하며 뜨거워지고 있는 ‘취미’ 분야에 더 커다란 열기를 몰고 왔습니다. 악기 프로젝트의 연이은 성공으로, 와디즈 영화·음악 카테고리는 2분기 주 평균 거래액 대비 367%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3줄 성공 포인트]
· 본사와 직접 계약하여 독점으로 선보이는 존버드 메이커의 스마트 기타 LAVA ME 4 프로젝트↗예요.
·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사용한 기타로, 글로벌 시장에서 벌써 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 “누구나 프로가 될 수 있다”라는 모토는 가격 장벽을 낮추는 프로모션 이벤트로 이어졌고,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로 급부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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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발견한 도전 이야기] 꿈꿔온 순간을 현실로 만든 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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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아 편집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