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 아냐.
친구랑 술 마시다 제법 알딸딸해져 그만 들어가자고 했더니,
친구가 "오늘 집에 가기 싫다."라고 말했다.
그 말은 여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었다. 쨔샤...
아무 글이나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