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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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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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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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에세이작가, 숲해설가, 생태공예연구가, 생태공예힐링핼퍼1호. 숲이 내게 걸어온 말들 저자(설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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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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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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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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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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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온도
15년 차 1형당뇨인 30대 여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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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앞의 계절
당신의 계절은
지금 어떤 꽃을 피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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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백
닿고 싶고 닳기 싫습니다.
작은 곳에서 작은 마음으로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