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멋있는 전원주택이 많지만, 해외전원주택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문화, 또는 계절로 인한 특이점, 추구하는 외장재, 인테리어 트렌드 등을 보는 재미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주택은 2층 창호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 주택인데요, 어떤 주택인지 지금 바로 살펴보러 가보실까요?
영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외장재의 질감, 그리고 2층의 창호는 브라운관을 연상시킵니다. 따스함이 감도는 노란 조명으로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주택인데요, 내부는 어떤 느낌으로 시공되었는지 지금 살펴보러 가보실까요?
작지만 있을 것은 모두 갖춘 키친입니다. 작은 조리대는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이며, 겉으로 보기에는 잘 보여지지는 않지만 서랍장이 자리하고 있어 깔끔한 주방을 유지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키친 옆에는 작은 가족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두 공간은 창문이 많아 공기순환을 도우며, 2층에 있는 천정의 창호를 통해서도 채광이 내려오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거실은 아늑한 느낌이 감도는주택으로 시공되었는데요, 소파 앞으로는 난로가 있으며, 열 쪽으로는 아늑함이 감도는 서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침실은 큰 창호가 있어 특별한 공간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침실에 누으면 외부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 같지 않나요?
출처 Archdaily
오늘은 뉴질랜드에 시공된 해외전원주택 건축사례를 둘러보았습니다. 정말 특별한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같은 이 공간들 잘 보셨나요? 혹시 전원주택에 큰 창호를 두고 싶으시다면 오늘 보신 주택의 요소를 반영시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