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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글주택 Jul 23. 2021

전원속의 내집 처럼 아름다운 내 집 건축

반듯한 직선미의 단아함, 전원속의 내집
아름다운 집은 자연과 맞닿아 있습니다

여유 없이 하루 종일 똑같은 삶의 피로감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은 찾기 위해 선택한 전원속의 내집,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소개합니다. 화이트톤 외장재에 목재와 창으로 색감을 더한 외관은 규모감 있고 웅장한데요. 방향에 따른 다양한 입면감으로 주택의 견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약 47평 규모의 전원주택은 2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1층은 29평 2층은 18평으로 구성하여 여유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외관이 아름다운 주택의 실내를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주택의 실내는 아직 입주 전이므로 간결하고 깔끔한데요. 강화마루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심플하게 구성하여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주택의 내부는 벽면의 큰 창에 포인트를 두어 단순 내부 환기를 위한 목적이 아닌 생활에 스며드는 자연광조망을 고려하였습니다. 주택의 주변의 풍경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원속의 내집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거실의 원목 벤치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며 가족들과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채롭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의 주택은 우드, 블랙, 화이트 컬러로 모던함을 표현하였는데요. 싱그러운 식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패턴이 들어간 러그와 소품으로 공간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던한 인테리어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공간은 가벽으로 된 미닫이 문을 설치하여 더욱 구분된 설계로 시공되었는데요. 심플한 블랙톤을 활용한 조명과 손잡이를 블랙으로 맞추어 간결하고 현대적인 '미'가 느껴집니다.

자연친화적인 삶을 원하셨던 건축주님은 내부에서도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널찍한 베란다와 테라스를 시공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전원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에 온듯한 특별한 일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글주택의 전원속의 내집, 어떠셨나요? 동화 속의 집처럼 아름다운 전원주택이었습니다. 한글주택은 특별합니다. 하청을 두지 않는 직영공사로 보다 전문적인 시공이 가능합니다. 사람이 가장 편안한 '집'을 짓기 위해 한글주택은 건축주님의 귀에 귀 기울이며 매 시공 순간마다 성실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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