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꼼꼼한 공간설계,
대전 단독주택

by 한글주택
단순한 선을 가진 외곽선과
현관에 설치된 처마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1.png 한글주택에서 설계하여 완공한 대전에 세워진 단독주택. 건축주는 더없이 만족하고 있는 편안한 공간이라고 말하며 행복한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 톤의 색상이 사용된 외관이 배합을 이루어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택.


전면으로 보이는 다양한 크기의 창문들은 어떤 공간에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밖이 아닌 주택의 내부 공간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대지 위치에 걸맞은 설계에 건축 시 중요시되어야 하는 냉난방 시스템, 단열, 방수 등의 시공을 꼼꼼히 녹여낸 설계로 건축된 단독주택이다.


도심 속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대전에 세운 단독주택에서 세 아이를 키우시는 건축주 부부의 행복한 전원생활의 시작점이 된 공간이다.


건축정보

건축 위치 : 대전광역시 중구

건축공법 : 경량 목구조

건축규모 : 지상 2층

총 평수 : 50PY

1층 평수 : 28PY

2층 평수 : 22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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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노후된 주택들 사이에 새롭게 자리 잡은 단독주택. 박공지붕이 얹어진 현관을 비롯하여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심플한 모양의 외관을 이루고 있다.


주위 풍경을 헤치지 않고 주택들과도 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비가 오는 날 외출 후 집안으로 들어서기 전 우산을 접고 비를 잠시 피할 수 있는 현관의 처마 공간이 특히 더 돋보이는 외관이다.


4.png 현관문을 지나 코너를 돌면 주방과 거실이 일자형으로 설계되어 연속된 공간으로 배치해 있다.
8.png 빌트인으로 시공된 주방 공간. 모든 수납공간을 튀어나오는 곳 없이 안으로 표현하여 깔끔하고 깨끗한 주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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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세워진 해당 단독주택은 ‘ㄷ’ 자형으로 계획하고 설계되었는데, 이는 단독주택만의 묘미를 맛보기 위한 정원 공간을 주택의 중심으로 위치했기 때문이다.


정원과 마주한 벽면은 큰 창이 시공되어 오후의 밝은 채광이 주택 내부의 주방 공간까지 빛이 스며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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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마주 보고 있는 주방으로 개방감을 갖고 있는 공간이다. 주방과 거실에서는 넓게 오픈된 하늘을 마주하고 있어, 도심 속에 세워진 단독주택이지만 자연과 함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외부에서는 내부가 가려지는 구조의 창이 시공되어 개인 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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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지나 일직선상으로 복도를 지나면 가족들과 함께하는 공용 공간인 거실이 위치해 있다. 이러한 거실의 뒤편으로는 화장실도 함께하는데, 이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건축주인 만큼 외출 시 화장실을 여유롭게 사용하기 위한 건축설계이다.


특히 대전 단독주택은 개인 공간이 아닌 공용공간에 평수를 더 많이 할애한 주택이다. 주로 휴식을 취하는 개인 침실 공간보다 여러 명의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용공간에 개방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는데, 이를 통해 누구든 편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계획한 설계이다.


주택의 전면에서 볼 수 있었던 가로의 길이감이 넓은 창호가 거실 한쪽 벽면에 위치해 있다. 각 벽면에 제각기 시공된 다양한 크기의 창호들로 자연의 바람햇살이 거실에 모이고 있다. 원활한 공기 순환은 물론 어느 쪽에서든 자연과 함께하고 있어 시원하고 따뜻한 공간이다.


11.png 1층 침실 공간. 내부에 화장실이 따로 설계되어 있어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바닥마감재로는 타일이 시공되었다. 아이들이 많은 공간에서는 장판이나 마루가, 장난감이나 어떠한 물건들에 의하여 찍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타일로 시공된 바닥은 아이들이 자라나는 시간 동안 흠집이나 세월의 흔적이 눈에 쉽게 뜨이지 않아 깔끔함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12.png 2층 공간의 중앙에 위치한 계단. 우측으로는 침실 1, 드레스룸, 욕실이 위치하고, 좌측으로는 두 개의 침실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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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쓰는 드레스룸 공간. 2층 중앙에 배치된 설계로 어느 침실 공간에서도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완전히 막힌 공간이 아닌 직육면체의 창이 함께한 공간으로, 드레스룸을 환히 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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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png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가구로 꾸며진 아이들의 침실 공간



건축주와의 인터뷰

가족들 모두의 생활패턴을 고려하고 배려한 건축설계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정말 잘 지어진 단독주택이라고 생각해요.


예산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잖아요. 적절한 창으로 햇살이 집안을 환하게 비추고, 오후 동안은 항상 밝은 분위기를 이루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햇살 때문에 너무 눈이 부신다거나 불편한 공간도 없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도. 개인적인 휴식을 보내는 침실 공간들도. 이동 동선을 물론 편의성을 높인 설계로 정말 행복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획적인 설계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섬세한 공간을 완성하는 곳.

한글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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