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주택입니다.
오늘은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이 융합되어 있는 서울 상가주택을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이곳은 총 4층의 층고를 가진 곳으로 13평의 근린생활 시설을 갖추고 있는 1층과 총 33평을 이룬 2층부터 4층까지의 단독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을 어떻게 분리하고 어떠한 공간으로 연출되었는지 함께 확인해 볼까요?
총 46평의 서울 상가주택. 화이트 스타코플렉스와 벽돌 외장재로 마감된 주택은 깔끔한 외관으로 모던한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데요.
상가시설이 위치한 1층의 외장재는 벽돌로 마감하여 대지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의 단독주택 외관은 화이트 스타코플렉스로 마감하여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을 구분해 주었습니다.
건물의 외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크기로 시공된 여러 개의 창들로 단순하고 심플한 외관에 구조감을 더한 주택은, 1층 상가 공간에는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큰 창을 시공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연출하면서 공간 안으로 환한 햇빛이 가득 드리워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1층의 상가 공간에는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네일숍이 위치하였는데요.
화이트로 연출된 내부 인테리어가 채광과 더욱 조화를 이루며 이곳에서 승승장구하실 사업자분의 앞날을 환하게 비추는 듯합니다.
건물 전면의 우측으로 보이는 계단을 오르면 도착하는 개인 단독주택의 입구입니다.
이곳을 들어가면 먼저 높은 층고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는데요. 4.2m로 트인 높은 층고로 더욱 넓은 개방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가 강조된 이곳 2층은 우드 톤의 바닥 마감재와 화이트 및 블랙 그리고 한쪽 벽면을 벽돌로 마감하여 이곳에 거주하실 건축주분의 취향이 듬뿍 녹아들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건 면적이 아니라 공간이라는 지론을 갖고 계시던 건축주분께서는 층고를 높이고 그 공간에 벽면 위 빔 프로젝터, 농구대, 그리고 업무와 취미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층의 공간을 연출해 주셨습니다.
두 개의 방이 함께하고 있는 3층 공간.
드레스룸으로 사용되고 있는 작은방과 침실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큰방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큰방으로는 환한 채광이 가득 드리워 언제나 따뜻한 온기가 맴돌고 있는데요.
온전히 휴식에 집중한 주거 공간으로 이루어진 3층입니다.
4층으로 연결된 계단을 오르는 곳에는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고 책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루프탑 공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건축주분의 취향을 한껏 반영하고 살려낸 매력적인 서울 상가주택. 고정적인 수익을 거두면서도 단독주택으로써의 쉼의 공간까지 보유한 모던한 분위기의 주택입니다.
공간의 활용 대지가 넓어지고 주거와 상업까지 함께하고 있어 대지 구입비가 절약되며 옆으로 확장할 수 없는 도심지의 상공을 활용하는 이점을 보유한 상가주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