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개요]
위치: 서울특별시 강북구
건축형태: 철근콘크리트
건축규모: 지상 4층
대지면적: 49평[162㎡]
건축면적: 29.2평[96.6㎡]
연면젹: 73평[242㎡(1층 0.5평 / 2층 29평 / 3층 28평 / 4층 11평)]
땅을 도시에 보유한 건축주님의 경우,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목적에 더하여 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다가구주택을 많이 고려하시는데요. 이때 임대를 내주는 곳은 다양한 사람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활용도 높게 설계하고 건축주님이 거주하는 공간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성하면 만족도 높은 주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목적으로 도심 속에 완성된 다가구주택짓기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외관
해당 다가구주택짓기는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완성되었는데요. 밝은 화이트 색상을 기본 베이스에 회색 벽돌을 곳곳에 배치하여 모던한 포인트를 더하였습니다. 이런 깔끔하고 차분한 색상 조합은 임차인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전달합니다. 또한 1층에는 필로티 구조로 거주자들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하여 생활에 편리함도 제공하는 점은 해당 집의 장점이 됩니다.
1층 - 주인세대
깔끔한 인상을 전달했던 외부에 이어 주택 내부도 밝은 색상의 마감재를 사용하여 전반적으로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바닥을 일반 마루나 장판이 아닌 직사각형 모양으로 광이 나는 자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도록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블랙 색상의 창틀로 중심을 잡아준 포인트가 인상적인데요. 여기에 TV가 있는 벽에는 회색으로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바닥과 통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사각형 모양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건축주님께서는 거실 소파에 앉아 창밖으로 산을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하셨는데요. 그래서 해당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할 때부터 체크하여 꼼꼼하게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거실에 배치된 여러 창을 통해 푸르른 산과 나무를 즐길 수 있으며, 높은 층에 위치한 덕분에 채광도 넉넉히 들어와 쾌적한 생활을 보내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실 뒤편에 오픈된 형태로 위치하고 있는 주방은 화이트톤으로 구성되었으며, 상부장을 사용하지 않아 시원한 인상을 전달합니다. 'ㄱ'자 배치를 통해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주방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시공했는데요. 부족한 수납공간은 주방 안쪽에 별도의 장을 두어 보완하고, 가벽으로 뒷 공간이 가려져 있어 시각적으로도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개인 침실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용 공간보다 약간 톤이 다운된 컬러로 시공되었습니다. 여기에 건축주님의 취향에 맞는 가구와 소품이 어우러져 예쁜 방으로 완성되었는데요. 측면에 배치된 두 개의 창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침대 헤드 쪽의 창은 책상에서 공부 및 작업을 할 때 햇빛이나 바람이 직접적으로 들어오지 않아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편, 침대 측면에 있는 창은 아침에 일어나 아름다운 경치와 따사로운 햇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 사각형 모양의 방이라도 창의 위치와 가구 배치에 따라 방의 활용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용하는 분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전문가와 함께 설계를 하고 다가구주택짓기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다가구주택짓기 사례를 보면, 많은 분들이 드레스룸을 설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다양한 옷을 많이 보관할 수 있고 한눈에 옷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준비할 때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더하여 옷장보다 환기가 잘 되어 장기간 관리에도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 주택처럼 화장대를 둔다면 외출할 때 효율적인 이동 동선으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
이번 다가구주택짓기는 테라스에도 많은 고민이 속에 완성되었는데요. 주변 건물들 사이에서 높은 4층으로 건축하여 테라스에서 사계절에 따라 변하는 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도심 속에 있지만 전원주택처럼 자연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여유가 느껴지는 이곳에 취미활동도 즐기실 수 있도록 작은 화단도 만들어 여러 화초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또한 테라스로 향하는 계단을 넉넉한 크기로 시공했는데요. 외부 계단과 동일한 면적으로 다른 다가구주택짓기보다 넓은 편에 속합니다. 덕분에 여러 사람이 함께 오르내리기에 적합하여 가족 혹은 친구와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대화하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글주택은 계단 하나를 설계하더라도 거주하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편안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지 고민하며, 건축주님과의 상의를 통해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다가구주택짓기 사레는 건축주님의 취향이 집 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 더욱 아름답고 아늑한 주택이 되었는데요. 독특한 구조의 중문을 선택하는 것부터 자연을 내부에서 바라보기를 바라셨던 모습 등 건축주님만의 감성이 가득 묻어나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이처럼 다가구주택짓기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심 속, 나만의 감성을 살린 집을 생각 중이라면 여러 방면으로 함께 고민하는 시공사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집을 건축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한글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종합건설 한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