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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굿이너프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중이다. 정신분석적 정신치료에 관심이 있다.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자신과 가족에 대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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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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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작
독서토론논술 교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잘 살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예찬론자입니다. 사춘기, 삼춘기 자녀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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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유도 부려가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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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 하루도 지루하게 살고 싶지 않다 그래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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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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