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적 있으신가요?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 하루 전…
그제야 정신 번쩍!

그럴 때 딱 떠오르는 말,
그럼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요?
급하게 뭔가 해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에요.
I didn’t study until last night. Now I’m in a rush to finish everything.
어젯밤까지 공부를 안 했거든요. 이제 다 끝내려니 진짜 급해요.
Sorry, I’m in a rush—can we talk later?
미안, 지금 급해서. 우리 나중에 얘기해도 될까?
She left in a rush and forgot her phone at home.
걔가 급하게 나가느라 폰을 집에 두고 갔어.
압박 받는 느낌까지
강조하고 싶을 땐 이 표현!
We’re under the gun to submit the project by tonight.
오늘 밤까지 프로젝트 제출해야 해서 완전 압박이에요.
I’m under the gun with all these client requests piling up.
고객 요청이 쌓여서 지금 완전 정신 없어요.
He works better when he’s under the gun.
걔는 압박받을 때 오히려 더 잘해요.
막판 스퍼트, 시간에 쫓길 때 쓰는
표현이에요!
It’s crunch time—I need to focus and get this done.
지금이 진짜 중요한 시기예요. 집중해서 끝내야 해요.
Final exams are next week. It’s crunch time for real.
기말고사 다음 주라서 진짜 막판이에요.
Everyone’s staying late at the office—it’s crunch time.
요즘 회사에서 다 야근 중이에요. 막판 스퍼트라서요.
여러분의 발등엔
아직 불 안 떨어졌길 바라며…!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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