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간호사를 꿈꾸며 시작된 영어 공부. 교대 근무 속에서도 꾸준히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와 함께 하며, 단순한 단어 나열에서 벗어나 상황에 맞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구사하게 된 김민주 님. 처음엔 두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 달라지는 실력에 자신감까지 더해졌다고 해요. 호주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키워가고 있는 변화와 성장의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간호사가 되기 위해 영어 회화를 시작한 28살 김민주입니다. 올해 12월에 호주로 가 간호사로서 일하기 전에, 빠르게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산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지는 약 3개월 정도 되었고, Threshold 레벨에서 시작해 현재는 Milestone 레벨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해외에 나갔을 때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는 가능한 수준의 실력이었으나, 기본적인 일상 회화만 가능해 대화를 계속 이어 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발리로 혼자 2주간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았는데, 중간중간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 제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영어 회화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 오기 전에는 전화 영어 수업을 받았지만, 여전히 쉬운 기본 단어들만 사용해 수업에 참여하는 제 모습을 보며 ‘이대로는 발전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또 ‘스픽’이라는 어플을 통해 영어 회화를 공부해보기도 했지만 사람을 직접 마주하는 직업을 가진 저로서는, AI보다 실제 사람과의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고, 그런 이유로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함께 호주 간호사를 준비하는 친구가 있어 영어 회화 학원을 함께 찾던 중, 그 친구가 먼저 월스트리트를 알게 되었고 관련 정보를 저에게 보내주었습니다. 학원의 수업 과정, 다양한 외국인 선생님들, 그리고 1:1 튜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먼저 일산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를 방문해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진심으로 제 꿈을 응원해 주고, 제 상황에 맞는 수업 진도와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모습에 큰 흥미가 생겼습니다. 특히 학원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웃으며 즐겁게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이곳이라면 나도 재밌게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그날 바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닌 지 3개월 차밖에 안 되었지만, 확실한 건 대화를 하면서 제가 사용하는 단어들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에요. 전에는 기본적이고 간단한 영어 단어만 사용했다면, 지금은 상황에 더 잘 맞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골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학원에 대한 믿음도 커지고, 그만큼 자신감도 생겨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교대근무를 하는 저로서는, 다양한 시간대에 수업이 가능한 학원의 프로토콜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 등 가능한 시간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학원에 나올 수 있었어요. 또한 Social Club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었고, 익숙하지 않은 주제를 접했을 때에도 그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SC (Social Club) 소셜클럽 : 영어의 유창성을 목표로 비즈니스영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능하다면 참여할 수 있는 모든 Social Club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처음 학원에 등록할 때, 제 담당 튜터에게 “최대한 자주 학원에 나오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그에 맞춰 튜터 선생님께서 제 레벨에 적합한 Social Club뿐만 아니라 학원에 직접 오기 힘든 상황에서는 화상 수업도 안내해 주셨어요. 이처럼 매달 나오는 수업표에서 본인의 레벨에 맞는 수업을 체크하고, 필요 시 집에서 화상 수업을 병행하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본인의 의지예요! 열정만 있다면,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는 그걸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영어 회화를 공부하려면 무엇보다 많이 말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그 대화 상대가 외국인이라면, 발음 교정에도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처럼 교대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처럼 매일 다양한 시간대에 수업을 제공하는 학원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다양한 시간대에 외국인 선생님들과 재미있는 영어 대화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로 와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원어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영어회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영어로 말하는 재미에 빠져보세요!!
지금 상담만 해도 스타벅스 쿠폰 받아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