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영희 강
자유로운 삶을 위해 가난함을 택했다. 동시대의 생명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기를 바라며, 과거를 통해 더 나 세상이 가능하다는 걸 믿는, 좀 더 멋진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
팔로우
느린나로
새로운 것을 기꺼이 즐길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일상을 가슴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소서. 삶이 역동적인 춤사위처럼 움직이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