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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준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습니다.
Teo Hwang연명하기보다는 잔존하기를. 지금 당장의 퀴어 에세이.
토도저는 제가 듣거나 체험한 이야기를 씁니다. 도쿄에서 일하며 살다가 퀴어 잡지 "trailer zine" 을 만들었습니다.
상근화장품 마케터인 30대 게이 직장인. 오픈리 게이로서 롤모델이 되고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만 과연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인생인가에 대한 회의를 늘 가지는 편.- 양고기양고기의 브런치입니다.
- 안순나작가는 일상의 작은 순간과 기억을 글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글 속에서 숨 쉬고 움직이는 순간, 독자와 함께 웃고 울며 삶의 따스한 빛과 온기를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