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우리를 만드는 순간들 앞에서

by 완작가

안녕하세요, 완작가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건넵니다.

'나를 만든 순간들' 1부를 매듭짓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저를 스쳐 간 감정들과 문장들을 가만히 되새겨보았습니다.


2부의 문을 열기 전, 조금 특별한 기록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부에 담겼던 우리들의 파편 같은 장면들을 모아 한 편의 작은 뮤직비디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글로 다 전하지 못했던 온도와 문장 사이사이에 숨어있던 떨림들이 선율을 타고 여러분께 닿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1부의 계절을 잘 보내주려 합니다. 그리고 곧 시작될 2부에서는 더 깊고 단단해진 마음으로 여러분을 마주하겠습니다.


아래의 영상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기다려주세요.

늘 곁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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