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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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비교적 늦은 미국 이민 생활 시작하여 미국과 한국 사이, 경계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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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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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 유발자. 전에 없던 생각을 자극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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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기자(월간식당, 농수축산신문사 외)를 지냈고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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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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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그림책과 삶에 대해 주절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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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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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안나
다시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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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ASD]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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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