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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미
심리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테크와 엔터 업계에서 일합니다. 아내와 함께 10개월 세계여행을 다녀오고 '산티아고 프로젝트'라는 에세이를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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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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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2022년 가을부터 1년 동안 미국에서 연수 중입니다. 낯선 공간과 시간들, 대단치 않아도 밀려 드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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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학교 수료 후 현재 출산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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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방향표 없는 길 위에 홀로 외로웠던 모든 순간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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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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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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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미
회사 밖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듭니다.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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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 강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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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먹고 사는(buy)일’ 진심인 광고인. 브랜드/광고/결혼생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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