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4, 이낙연 빅 픽처 시동 걸다

2020 총선

by 이완 기자

4월 15일 총선까지 84일 남았다.

민주당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과 종로 지역 출마를 제안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했다.

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불출마를 선언하며 지도부에 쇄신 요구를 했던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다.

한국당의 공천관리위원회가 쇄신의 칼날을 휘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의 예상했던 이낙연 전 총리의 등용 보다 더 앞서간 느낌이다.


4년 전 2016년 20대 총선과 비교해보면, 각 정당 모두 발걸음이 한 발자국씩 느리다. 4년 전에는 이미 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 당이 판을 흔들 때였다. 마라톤을 뛰다 돌아온 안철수 대표는 4년 전처럼 판을 흔들 수 있을까. 설 민심이 주목된다.


<한겨레신문 2020년 1월23일자>



<한겨레신문 2016년 1월23일자>


매거진의 이전글D-78, 인재영입의 문제점 드러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