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돈 벌기! 바로 제가 강의에서 주로 알려드리는 주제예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어야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나와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싱글맘 돈 벌기 원한다면 이것만큼은 꼭 하세요!"라는 제목으로 글 적어보려고 합니다.
싱글맘들 돈 벌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 주말에도 일하는 분들 많으세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돈을 벌기 전에 병납니다. 어쩔 수 없는 거거든요. 사람의 체력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는데 계속 일하면 당연히 고장 나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일하면 몸이 힘드니까 짜증도 늘고, 좋은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몸은 몸대로 힘들고, 행복하지도 않고, 가족들도 힘들어지는 거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죽도록 일할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해야 합니다. 보통 '할 줄 아는 게 이것뿐'이라서 그냥 그것만 계속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돈을 벌고 싶으면 한 발 물러나서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을 얼마를 더 벌고 싶고, 그것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야 되는 거죠.
예를 들어 내가 음식점을 해요. 그럼 돈을 더 벌려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문 열어 놓고, 주말에도 못 쉬고 일하는 건 죽도록 일하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밀 키트를 팔 수 없을까 고민해보는 거예요. 그럼 오프라인에서는 장사가 안 되는 시간에도 온라인으로 판매가 될 수 있으니까 매출에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자동으로 판매되는 거라서 매출이 적다면, 한 번씩 라이브 커머스를 해서 시간당 매출을 팍 올려보고, 고정적으로 손님 확보하면 좋으니까 근처 회사들하고 점심식사 제휴 맺자고 메일 보내는 겁니다. 그러면 점심시간에 손님 꽉꽉 차서 매출 많이 나올 테니, 밤늦게 까지 일하지 않고도 돈을 잘 벌 수 있게 되는 거죠.
죽도록 일만 하면 생각을 할 힘도 없고, 너무 지쳐서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그럼 잘 살려고 열심히 한 건데 어느새 일도, 집안일도, 체력도, 아이와의 관계도 다 조금씩 망가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지금 당장 돈을 더 벌기 위해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다 쓰기보다,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도 잠시만 여유를 가지고 내 상황을 꼭 객관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싱글맘 돈 벌기 위해서 해야 할 두 번째는 투자예요. 아직도 예금, 적금하는 걸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세요. 물론, 그 마저도 안 하는 사람들보다야 낫지만, 예금이자가 물가상승률보다 낮기 때문에 저금만 하는 건 손해입니다. 돈을 불리려면 투자를 해야 하죠. 특히나 혼자 벌어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은 투자는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한 달에 100만 원씩 저금할 수 있다고 해볼게요. 어떤 사람들은 계속 저금만 해요. 모으기만 합니다. 이렇게 1년 모으면 1200만 원입니다. 거기에 1~3% 정도의 이자를 받죠. 그게 다예요.
그런데 투자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1200만 원을 모았잖아요, 그럼 그 돈 + 대출 레버리지로 지방 아파트나 빌라를 사는 거예요. 그리고 월세를 줘서 한 달에 몇 십만 원씩 이자를 받아요. 실제로 이렇게 해서 자기돈 1000만 원도 안 들이고 한 달에 55만 원 월세 받는 분이 계세요. 대출 이자 빼도 월 30만 원 이상 남아요. 1년이면 360만 원입니다. 수익률이 30%가 넘는 거죠. 단순 계산으로도 예금하는 것보다 10배 더 법니다. 이렇게 1년에 집을 한 채씩 마련해서 월세 수입이 늘어나는 사람과 저금만 하는 사람, 몇 년만 지나도 자산 차이가 확 나지 않을까요? 그러니 싱글맘이 돈 벌기 위해서 투자는 필수인 것입니다.
저의 사업 선생님께 몇 년 전에 교육받고 싶다고 찾아왔던 사람이 있었대요. 그런데 수강료가 저렴하지 않다 보니, 그분이 바로 포기를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5년 만에 다시 연락이 왔는데, 수업을 듣고 싶어서 연락을 한 거래요. 그런데, 그분의 재정 상황은 예전보다 훨씬 더 안 좋아져서, 이제는 어디서 백만 원도 빌리기가 어려울 정도가 된 거예요. 게다가 그 사이에 수강료도 많이 올라서 이제는 배우고 싶어도 진짜 못 배우는 상황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분들이 많다고 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지금 처한 상황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벌 수 있을지 그 방법에만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돈이 든다면 과감하게 투자도 해야 되고요. 왜냐하면 당장 돈 드는 게 문제가 아니라, 방법을 모르면 계속 고생하면서 시간은 가는 거니까 훨씬 더 손해잖아요. 저만해도 경매 배우는데 천만 원 넘게 썼습니다. 저도 돈 없었습니다. 다 빚내서 들은 거예요. 그래도 저는 잠깐 고생하고 평생 편하게 살기로 마음먹고 과감하게 지른(?) 거예요. 그 결과 이혼 전 남편과 둘이 벌어도 늘 돈 때문에 전전긍긍하던 제가, 지금은 혼자 벌어도 서울에 15억짜리 집을 가지게 되었고, 월세 1000만 원을 만들 수 있게 된 거고요. 그래서 저는 싱글맘이어도 걱정이 거의 없어요. 내가 아파서 일 못하면 어쩌나, 앞으로 아이 학비는 어쩌지, 내 노후는... 이런 걱정 안 합니다. 오히려 더 기대가 되죠.
물론 정말 어떻게 해도 돈이 없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도 처한 환경이 아니라 방법을 찾으면 답이 나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린 저의 선생님도 돈이 정말 없으셨대요. 돈도 없고 기술도 없던 그분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배워야 할 것 같아서 알아보니까 수강료가 수 백만원인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신 줄 아세요? 1년간 그 회사에서 무보수로 일하면서 마케팅을 배우셨대요. 생계를 위한 일도 하면서 무보수로 그 일도 하신 거니, 잠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일을 하셨을 거예요. 근데도 방법을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셨대요. 그리고 경제상식, 투자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데 역시나 수업료가 비싸서, 그때는 강사의 마케팅 대행을 해주고, 무료로 수업을 들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은 그렇게 자신이 처한 환경이 아니라 돈을 버는 '방법'에 집중을 했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신 거예요. 그 결과 지금은 예전보다 100배 이상 많은 돈을 벌고 계시고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지금 처한 금전적 상황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나는 ~~ 하니까 못해'하면서 현실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하면서 방법을 찾는데 집중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려면 돈을 내고 뭔가를 배워야 할 수도 있고, 자존심을 내려놓고 부탁을 해야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길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우리 지금의 상황이 어렵더라도 그걸 보는 게 아니라, 앞으로 되고 싶은 모습에 집중해서 매일 성장하고, 돈도 더 잘 버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싱글맘 돈 벌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