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글맘 워너비 언니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지금 같은 불황기에
경매를 배우는 것이 맞나요?
이율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데
대출을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은행 예금 이자가 오르는데
예적금을 하며 지켜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95프로의 자영업자가 망하는데
상가에 투자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등등의 우려 섞인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저의 대답은 한결같이 "오늘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라고 대답해 드립니다.
단순히, 부동산 경매뿐이 아니라 투자나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께도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법칙입니다.
10년 전에도 대출금리가 7~8프로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처음 배웠던 멘토님은 15년 전 5백만 원으로 시작해서 10년도 되지 않는 동안 50억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수백억 대의 자산가가 되셨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은행은 100억의 예적금을 고객으로부터 받으면 9배인 900억의 대출을 그 당일날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은행들도 배율이 미국보다 작지만 같은 원리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가르쳐 주는 곳은 아무 곳도 없습니다.
은행은 예적금과 대출금의 금리 차이인 예대마진의 수익으로 영업을 합니다.
예금만 받고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은행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고위 임원들은 월급을 반납해야 하고 주주 배당은커녕 주가는 하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은행은 망하게 됩니다.
정부가 아무리 개인에 대한 주택 대출을 조여도 큰 기업들이 대출 거절을 받았다는 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뜻은, 개인인 우리도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장점을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자산 증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은행의 가장 큰 영업활동은 대출입니다.
돈이 없는 싱글 맘인 저희들도 작은 시드만 있다면 저는 당장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부동산과 경매의 기술을 배우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최근 대법원 경매 사이트를 방문하면 불과 작년만 하더라도 수십 대 일 혹은 백대일의 경쟁률을 가졌을 물건들이 십 대일 이하로 낙찰된 물건들을 수두룩하게 보게 됩니다. 혹은 예전에는 경매에 나오자마자 감정가 이상으로 낙찰되는 물건들이 현재는 아무런 하자도 없는데 절반 이하로 떨어져 있습니다.
자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족발을 예를 들면, 동네 족발집이 10개가 있습니다. 불경기라서 7개가 문을 닫게 되면 살아남은 3개의 족발집이 지역 전체 파이를 나눠 먹으면서 오히려 이전보다 수익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 그중 2곳의 경쟁사 족발집이 광고비나 기타 비용들을 줄일 때 나 혼자 광고를 하면 평소 광고비의 3~5배의 큰 효과를 보면서 동네의 1등 족발집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간 임대업을 하고 있는 저의 경우에도 코로나 때 수많은 동종업체들이 폐업하는 동안 저는 오히려 광고비를 늘리고 블로그 광고를 더욱 공격적으로 하였습니다. 그 이후 다른 업체들이 폐업하는 동안 현재까지 제 업체는 아무런 공실 없는 만실의 시설이 되었습니다.
경쟁자가 몸을 사리고 뒷걸음질 치는 동안 오히려 이것을 기회로 삼고 점유율을 늘리는 기업들은 침체기가 끝나는 동시에 주식의 가격이 폭등하는 사이클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경쟁이 없고 가격이 저렴해진 물건을 싸게 사서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급매로 처리하면 굳이 현재의 고금리, 부동산 침체기가 돈을 못 벌 이유가 될 수 있을까 반문하고 싶습니다.
활황기에는 누구나 비싸게 팝니다. 하지만, 싸게 파는 것은 사업전략과 원가 전략이 치밀한 기업과 부자들만이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팔릴 수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것은 공부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다른 경쟁자가 몸을 사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안 스마트하게 자산증식과 영업 확장을 하는 것이야말로 부자와 고수의 오랫동안 숨겨진 비밀입니다.
불과 작년까지 영끌을 외치며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이 올해의 고금리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매수를 외칠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뉴스에서 불경기, 침체를 이야기하고 대중이 부에 대해 외면하고 있을 때가 우리는 가장 좋은 신호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이웃과 가족인 대중들과 반대의 길로 가는 것은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옆에서 끊임없이 투자를 하지 말라고 말릴 것이고, 지금 같은 시기에 사업을 하게 되면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크랩 바구니의 이론처럼 한 바구니에 게를 담아 놓으면 아래에 있는 게들은 바구니를 빠져나가는 게를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나와 비슷했던 사람이 갑자기 나를 치고 나가서 더 나아지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통스러운 경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랑 비슷하거나 내가 심지어 낮게 보던 사람이 나를 뛰어넘으면 나의 존재는 작아지고 부정당하기 때문에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잘 되는 것을 방해하고픈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심리입니다.
빚은 나쁜 것이라고 사회는 저희를 세뇌했습니다. 하지만, 흙수저에 아무런 배경과 연고가 없는 사람이라면 대출이야말로 부를 증식시켜 줄 소중한 기회입니다.
일부 대기업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대출을 받으면서 영업활동으로 이자만 내면서 절대 원금을 갚지 않습니다. 10년 전에 받았던 100억의 대출의 가치는 현재는 20억 이하의 가치인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5년 전 O억의 대출 부담감이 현재는 그때와 비교한다면 거의 느껴지고 있지 않습니다.
억만장자를 넘어 조만장자가 된 그랜트 카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에게는 5천억 달러의 빚이 있다.
나는 나의 빚을 와이프와 아이들만큼 사랑한다
-그랜트 카돈
고금리, 침체기인 현재 상황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 대출을 사랑할 수 있다
- 침체기를 위기로 받아들인다
- 대중이 몸을 사릴 때 더 공부해서 투자로 부를 늘려야 한다.
뉴스와 대중이 말하는 반대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가진 지식이 반복되는 공부와 경험으로 확신이 드는 순간 우리는 용감해질 수 있습니다.
용기가 생기면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걱정 섞인 만류에도 투자와 사업을 감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상 싱글맘 워너비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