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글맘 워너비 언니입니다.
누구나 다 하는 이야기
책을 읽어라, 운동을 해라, 자존감을 높여라, 아침 시간을 활용해라, 루틴을 만들어라 따위의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작심삼일을 반복해야 하고 인생의 기본기에 해당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남들에게 알릴 필요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해야 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고요?
가식적이라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 나는 내 모습을 너에게 보이지 않겠어
- 너의 말에 나는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다
- 나의 공간 안에 들어올 수 없어
- 내 감정은 표현하지 않고 멋진 것만 보여주겠어
- 네가 하는 거 보고 나에게 이득이 있을 때 나의 빗장을 풀겠어
부자는 큰 연봉을 받든, 투자 소득을 올리든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과 함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방어기제와 가식적인 언행이야 말로 가장 빠르게 당신을 가난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드는 장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학력 부족, 기술 부족 등을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큰돈을 벌 수 있는 메커니즘에서 너무나 사소한 부분입니다. 자신의 개성을 죽이는 가식과 방어기제야 말로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아파도 안 아픈 척하면서 살다가 작은 인생의 실수와 좌절에 불행과 나락으로 빠진 케이스를 우리는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30대 중반까지 좋은 학교 좋은 직장이나 전문직에 있다가 큰 불행을 맞는 경우는 계속해서 괜찮은 척해야 하는 멘털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됩니다. 인간은 강하면서 약하고, 즐거우면서 슬프고, 힘들지만 용기를 내려는 양면성이 있기 마련인데 아픈데도 안 아픈 척을 하면 그 반대면인 용기를 낼 수 있는 힘도 억제되어 작은 인생의 충격에도 무너지게 돼버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와도 제자리이거나 노력에 비해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러한 예입니다.
찐따처럼 보일까 봐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의 가벼운 면, 멋지지 못한 면, 약한 면, 무능해 보이는 면, 무기력한 면, 나약한 면을 모두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그러한 성질의 상반적인 나의 강인함과 불굴의 의지가 튀어나올 수 있게 됩니다. 나의 그림자를 억누르지 마세요. 나의 감정은 한 마리의 인격체와 생물이 되어 무시당했던 순간을 꾹 눌러 몇십 년 참다가 어느 순간 괴물이 되어 튀어나올 수가 있습니다.
어설프게 착하게 살던 사람이 갑자기 흉악한 범죄를 하는 경우도 그러한 경우입니다. 극단적인 이야기이지만 인생의 행복과 성공에는 나의 감정을 다스리고 내가 살고 싶은데로 나를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유독 언쟁, 갈등을 에둘러 피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평화주의자, 유순하고 사람 좋고 법 없이 살 사람 같고 한결같이 미소 지으며 친절합니다. 이들을 늘 선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모습은 사회생활에서 보였던 저의 아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이면에 숨겨진 가족들이 가까이 본모습을 지켜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 손해 보지만 더 큰 것을 뺏길까 봐 참는다.
- 정당한 나의 몫을 요구하지 못한다.
- 세상은 원래 그런 거야, 불공평해하면서 처 자식 앞에서 하소연한다.(남 탓)
- 내 것을 뺏아가는 세력을 욕하지만 정작 자기 밥그릇은 못 지킨다
- 힘의 원리에 철저히 순응하고 뒤에서 욕한다. (남 탓)
- 권위와 국가의 말을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고 철석처럼 믿고 순응한다.
- 본인은 선비, 논리, 합리적, 고귀한 정신의 소유자이며 경쟁이 펼쳐지는 정글은 악이라 규정한다. (남 탓)
- 종교, 예술, 친목회, 동호회 등 경쟁이 없는 곳에서만 인생의 활기와 의미를 찾는다.
- 자기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본인이 대왕 노릇을 할 수 있는 친구들과 자리만 참석한다.
- 가정에서 당당하지 못한 것은 빚을 지고 사업에 실패한 것인데 가족 구성원의 성격과 대가 세다고 이야기한다.(남 탓)
- 자기 자신과 가정을 챙기지 못하지만 본인이 위로받고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명절 선물을 챙긴다.(무책임)
- 가족과 지인의 불만과 서운한 점을 이야기하면 다 지난 일을 왜 자꾸 이야기하냐고 하고 사과하지 않는다.
- 사과하면 자존감이 공격당하기 때문에 피해자 롤플레이를 한다.(남 탓)
- 인내와 실력보다는 뺵을 이용해서 기회를 노린다.
사회에서 선한 모습의 이 사람은 강하지 못하고 악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선을 가장 한 것이 아닐까요? 본인이 다소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사람과 장소에서는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사람을 선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저의 아버지 모습을 적었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저런 모습의 사람의 유형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사회에서 약소하고 미약한 위치에서 만족하며 청빈 낙도를 찬양하고 남 탓을 하고 책임감이 없으며 돈은 악인들이 번다고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약한 사람이 어쩌다가 잡은 권력에 취하고 집착하는 모습은 사회나 지난 역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위대함은 강할 수 있으면서 책임감을 다 하는 모습입니다.
진정한 선함은 강함과 악에 대한 이해에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에서 나오는 것이지, 힘에 굴복하여 어쩔 수 없이 선한 척하는 것은 악랄한 사람보다 한 술 더 뜬 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캐릭터 중에 부자가 된 사람을 현실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다소 자극적이지만 이 말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됩니다.
- 인내하지 않고 결과를 기다리지 않는다.
- 유혹과 밀당의 기술에 쉽게 굴복하여 자기의 패를 다 보여주고 끌려다닌다.
- 웃지 않아도 되는 상황과 장소에서 웃으면서 예스를 남발하는 위험한 짓을 한다.
- 그래서 가스라이팅을 당한다.
- 극한을 두려워해 적당한 선에서 머무르고 우유부단해서 더 큰 기회를 놓친다.
- 좋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노력을 하고도 결과물이 내 것이 되지 않는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면서 판단을 그르친다.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적이지 않아 요동치게 되면 큰 이익은 보내버리고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눈앞의 작은 손실에 벌벌 떨며 그동안의 노력을 포기해 버리게 됩니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의 움직임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돈을 버는 기술을 백날 배워봤자 본인의 멘털이 폭풍 속의 돛단배처럼 흔들리면 수익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쥐꼬리 만한 월급에 만족하며 큰 위기가 없는 현재의 처지에 만족하면서 살아갑니다.
위의 세 가지 이야기를 뒤집어서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실회피 경향을 보이며, 도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선을 넘어가는 소수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리스크 테이킹을 하면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자는 도전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면서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레버리지 하여 사업을 영위합니다.
너무나 화나지 않습니까? 학교나 집에서 왜 아무도 이런 사실을 가르쳐주지 않았는지. 원래 부자교육은 부자가 집안내에서나 부자끼리의 교류에서만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왜, 권력자는 마키아벨리나 한비자를 옆에 두고, 최고의 Fortune 500대 기업의 CEO옆에는 최고의 코치가 있는지 새겨봐야 할 부분입니다. 철저하게 교육받아 준비된 사람들에게조차 인간 뇌의 편향에 빠지기 쉬워 판단을 그르치기 때문에 객관적 입장에서 조언을 하는 코치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평범해서 그러한 코치는 엄두도 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부자가 되어 부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은 얼마든지 책과 유튜브 등에서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 큰 부자가 됩니다. 지금의 월급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이직을 하든 승진과 연봉 인상을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내면은 소심할지라도, 아이와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 얼마든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안 된다는 생각은 그만하시고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는지 방법을 찾고 부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