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글맘 워너비 언니입니다.
다짜고짜 페르소나며 싸이코 싸이버네틱스며 이상한 단어가 다 무엇이냐. 사실 이 단어를 외우거나 기억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제가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다.
나는 어떻게 해도 계속 돈이 줄줄 센다
만나는 남자들마다 또 그놈이다
이런 불평을 하시는 분들에게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인생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결국 나의
이건 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면
내가 나를 거지로 보면 타인도, 우주도 나를 거지로 봅니다.
내가 나를 하녀로 보면 나를 만나는 남자도 나를 하녀로 대하게 됩니다.
내가 과연 이 돈을 벌 자격이 있겠어?
내 주제에 그렇게 큰돈이 가당키나 하겠어?
라고 무의식에 각인되어 있으면 긍정 확언이나 미라클 모닝을 백날 하고 재테크 강의를 듣고 재테크 책을 수백 권을 읽어도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거지의 마음이면 마음도 조급해져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쉽게 현혹되어 사기도 당하기 쉽고 있던 돈도 없어지게 됩니다. 돈을 지키고 담아낼 그릇이 없다는 뜻이지요. 로또가 당첨돼도 당첨금은 결국 본인 돈의 그릇만큼만 남게 됩니다.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이혼녀가 수억 원대의 재산 분할을 받아도 떨어진 자존감과 불안감에 있던 돈도 다 없어지는 사례는 너무나 흔합니다.
성공의 법칙 (싸이코 사이버네틱스)의 저자 맥스웰 몰츠는 인생의 결괏값은 비행기 자동 항해 장치와 비슷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자동 항해 장치의 컴퓨터 세팅 값이 달라지지 않으면 아무리 핸들을 돌려도 다시 원래의 항해 목적지로 향하게 됩니다.
결국, 머릿속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바꾸고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면 인생에 변화는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고 내가 원하는 미래는 창조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도날드 트럼프처럼 억만장자라고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읊을 수는 있지만, 정말 사람들을 바라보는 여유롭고 근엄한 눈빛, 걸음걸이, 목소리와 풍기는 아우라에서 도날드 트럼프의 근처까지 갈 수 있을까요?
도널드 트럼프는 9억 달러의 빚이 있는 상태에서 채권자들의 빚 독촉 전화에 시달려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일관적 태도로 사업을 하며 멘탈을 유지했습니다.
이런 걸 말로 배우고 글로 배운다고 학습되지는 않습니다. 동기부여 코치들에게도 도널드 트럼프의 멘탈은 가히 전두환 멘탈이고 희귀한 케이스이기도 하지요.
중국 속담에
또 그놈의 지긋지긋한 자존감 이야기냐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네, 저희는 자존감을 지켜야 합니다.
자존감이 돈도 벌어주고 사랑도 가져다주고 내 아이도 지켜내기 때문입니다.
힘들어 죽고 멘탈 털려있는 나는 그럼 죽으란 이야기냐?라는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보면 자존감 하나만 회복하면 나머지는 따라오는 것이니 아무리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자존감 회복 그 하나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돈도 들지 않는 공짜 훈련이지 않습니까?
공황이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돈이 없다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심리 치료를 방치하면 안 됩니다.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이 든다면 자신감이 들 수 있는 일부터 책 보기, 운동하기, 직업 구하기, 작은 돈 벌어 시드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배워보기 등을 시작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현실에 몸이 힘들고 수입이 부족하면 어떡하나요?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공부를 하고 운동해서 체력 만들고 미래를 꿈꾸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독려해야 합니다.
당장에 연봉은 작지만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나의 편은 나입니다. 나의 확실한 멘토는 미래의 나입니다. 인맥 없다고 울고 있지 마세요. 그거 말고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아예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일푼, 무직, 이혼에 아이까지 혼자 키워야 하고 외롭고 화나고 슬퍼서 미치는 인생의 바닥에 있는 상황이라면 뭐를 해야 하나요? 딱 저도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정신 단단히 차리고 자존감이 없으면 어떻게라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며 희망을 품고 살아내야 합니다.
지금 본인이 바닥에 있다면 강제로 아래 생각을 주입시켜야 합니다. 거부감이 든다면 거부감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될 때까지 다음의 말을 입으로 외우고 머리에 넣어야 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세뇌시킬 때 까지)
- 일찍 일어나고 따로 공부하는 나는 대단히 머리 좋고 현명하다. 나는 이것을 죽을 때까지 할 것이다
- 내 몸 관리하고 좋은 것만 먹는 나는 정말 아름다워서 미칠 지경인데 남자들도 그런 나를 알아보고 반하고 있어서 귀찮을 지경이다
- 너무나 현명해져 버린 나를 세상이 알아보는지 좋은 직업과 위치를 제안하고 해마다 연봉을 인상시켜 준다.
- 연봉과 직급이 올라가니 나의 재량적인 시간이 생기고 그 시간에 투자 공부를 할 수 있고 늘어난 연봉이 나의 시드가 되어 준다.
- 체력이 좋아지고 건강하고 젊어지니 아침에 눈이 절로 떠지고 나를 발전시켜주는 책과 공부를 하게 된다.
- 이쁘고 머리 좋고 인기 많고 현명한 엄마를 둔 나의 아이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하고 엄마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
- 머리 좋고 현명한 나는 계속 들어오는 돈으로 투자 복리의 마법의 혜택을 보면서 자산이 계속 증식한다.
- 사람들이 인성 좋고 발전하는 나를 좋아하며 나는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간다.
오글거리나요?
지금 내 모습을 보고 워너비 언니가 했던 것처럼, 워너비 언니 100배가 될 미래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 그냥 하게 될 수 있습니다.
10년 뒤의 미래의 나를 매일 만나십시오.
10년 뒤 미래는 나의 영웅입니다.
그 영웅이 현재의 나에게
조금만 힘내. 나는 네가 자랑스러워. 지금까지 견뎌줘서 고맙다. 지금의 너의 그러한 결정으로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줘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 너는 앞으로 더 나은 결정을 할 것이고 그것이 너 앞에 있는 10년 뒤의 나도 계속 발전시켜 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너무나 감사한다. 정말 사랑한다
라는 말을 매일 듣고 대화하십시오.
미친 인간 같다고요?
네. 그러면 어떻습니까?
인생의 바닥에서 뭐를 못하시겠습니까?
아이의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내가 너무 못나서 자책스럽고 미워도 그런 감정도 그냥 받아들이십시오.
자존감은 내가 잘 나갈 때 옆에 있다가 인생이 힘들어지면 뿅 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그것은 자존감이 아닌 가짜 자존감이었을 것입니다.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가 나를 구하는 자존감은 그것이 진짜일 확률이 큽니다.
자존감은 없던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당신의 내면에 있었던 것을 몰랐을 뿐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억지로 자존감 훈련을 할 필요도 없어질 것입니다.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모든 싱글맘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