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에게 간절함이란_장사의 신

by 싱글맘워너비언니


안녕하세요, 싱글맘 워너비 언니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중국집, 피자헛 알바로 시작해서 대학을 가지 않고 군대 제대 후 곱창집으로 시작해 치킨집 프랜차이즈를 200억에 매도한 장사의 신 은형장님이 했던 이야기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 쉬면 죽는다 라는 생각으로 일해라!라고 이야기합니다







부지런한 손이 게으른 혀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





저는 죽을 만큼 힘들게, 울면서, 악착같이 라는 말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저만의 이상한 철학인데, 너무나 간절하면 오히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재차 확인하는 기분이 들어서 저는 오히려 다 가진 듯이 행동하고 여유롭게 멘탈을 지키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간절함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간절함이 없는 사람들은 일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간절함이 없으면 그 사람에게 어떤 좋은 말을 해주고 어떤 도움을 주어도 그 사람은 작심삼일이 되고 결국 평소대로 놀 거 다 놀고, 할거 다 하면서 내가 언제 그런 간절함이 있었냐는 듯이 안일한 인생으로 돌아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혹은 쿨하게 놀거나 원하는 데로 하지는 못하면서 불안해만 하는 인생을 살기도 합니다. 도전할 용기는 없고 현실은 비참하고 악순환이죠.







만약, 내가 지금 내 입으로 난 정말 간절해라고 이야기한다면, 당장 행동이 바뀌고 그런 바뀐 행동과 태도로 1년 전과, 지금과 앞으로도 계속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일관성일 것입니다. 간절함은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간절함은 변화된 태도와 습관을 유지시켜 주는 유일한 원동력입니다. 간절한 사람에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왜라는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는 지금 당장의 안락함, 따뜻함, 재미, 쾌락에 불편함을 감수하는 행동과 태도가 오버스럽고 거추장스럽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저렇게 까지 하고 살아야 돼? 놀 때 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남들 하는 만큼 하면서 대충 즐겁게 살면 되지 않아?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남들만큼 이라는 기준은 너무나 제각각입니다.




그 남들만큼의 기준이 사실 그들이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들에게도 피눈물의 역사와 피똥의 역사가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여유로워지고 나면 그땐 그랬었지라고 하면서 웃고 있는 모습만 보입니다. 그런 모습만 보면서 남들만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제대로 된 노력도 해보지 않고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다, 가질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과 오만함입니다.




신포도의 이론처럼 내가 가질 수 없으면 어차피 저것은 별로 대단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애들은 놀면서 키워야지 뭣하러 학원 뺑뺑이를 돌리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그래 라면서 아내를 타박하는 외벌이 남편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결국은 한번 학원을 시키게 되면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될까 봐 오히려 적당한 성적에서 머물며 학원비 부담을 부모에게 지워지지 않아 주기를 바라는 회피형 마음인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이 상황을 인정하기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잔인한 일이기에 죄 없는 아내를 타박하는 남편분들이 꽤 많이 계십니다.







싱글맘은 아니셨지만, 저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하시면서 "결국 두 분 다 회피를 하고 계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자 몇 초의 정적이 흐르고 갑자기 전화기 너머로 대성통곡을 하셨던 분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인정하기 힘든 경제적 상황 앞에서도 간절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고통이 견딜만하면 고통을 견디고 현실에 순응하는 것을 택하는 것이 대부분 95프로 이상입니다. 진정한 변화는 5프로 아니 2프로의 사람들에게만 일어난다고 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고통에 순응하는 것인데 그것을 이기는 간절함은 정말 잔인할 정도로 내 상황을 인정하고 이를 꽉 깨물고 주먹을 불끈 지는 그 한순간이 없으면 가질 수 없는 마음가짐 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려고 간절한 마음을 내는 것은 가난의 무서움과 서러움을 알고 그 고통에 순응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내었을 경우에만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인생의 변화가 두렵고, 변화 과정에서의 실패와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현재의 고통에 순응하고 산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변혁의 삶보다 순응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다행으로 대부분의 싱글맘 분들에게는 간절함을 이어가야 하는 소명이 있습니다. 아이를 향한 모성애는 그 어떤 동력보다 강력합니다. 나는 굶어도 아이는 굶길 수 없다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더 이상 지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게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가 생각한 그것,


- 불평하지 않고 내가 설정한 목표 안에서 오늘 할 일은 정해집니다.

- 10년 뒤의 내 모습을 오늘로 역산해 보면 오늘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성공하신 분들 중에 공부, 책과 거리가 먼 분들도 꽤 있습니다.




책 읽을 시간에 새벽시장에 나가 물건을 구입하고, 남들보다 일찍 가게를 열고, 내 목표와 비전을 그리며 하루 18시간씩 일하며 가게에서 쪽잠 자며 매장 수를 늘려나가니 어느덧 대기업에서 수백억의 엑시트 플랜을 제안받기도 합니다.




장사하는 방법, 사업하는 방법, 투자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저희는 공부하고 책 읽고 일찍 일어나 하루 계획을 세우고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고 운동하고 더 활기차게 하루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세상에 내가 아직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공부하세요.

나보다 앞서 나간 분들에게 배우세요.

이 원동력은 당신 안에 있는 간절함이 이루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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