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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권글쓰기를 사랑하기에, 독서하며 소설과 시 그리고 산문을 씁니다. 속에 있는 꺼림칙하기 짝이 없는 흉흉한 것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기 위해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베라일상의 경험과 깨달음, 생각, 여행기를 주로 씁니다.
포데로샤대한적십자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간 <드라큘라가 무서워하는 회사에 다닙니다>를 썼습니다.- 바이크미슐랭 Bikemichellin국내 대기업에서 서비스기획과 서비스디자인을 담당해왔고, 현재는 미국이직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틈나는 대로 떠나는 자전거여행과 라이딩을 통해 삶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집녀뒤늦게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현실은 22년차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행과 걷기, 요가를 좋아하고 글로 속풀이 하는 걸 좋아합니다.
재홍인스타그램 @jaehongseoul
박미첼듣고, 씁니다.
sorikimzip재즈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재즈 뮤지션들에게는 연주할때 도움이 될 만한 곡의 배경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NIN음악이야기, 그외에도 이것저것
김도헌대중음악평론가 | 한국대중음악상(KMA) 선정위원 | 롱블랙 에디터 | 뉴스레터 제너레이트 운영 | zener1218@gmail.com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