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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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
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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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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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분석미학연구자. 웹사이트에 연구일기와 보고 읽은 것에 대한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는 원래 있던 글 몇 편과 더불어 2022년부터 쓰는 글들을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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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세계지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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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미
인문학도. 언젠가 박사가 되고 싶은 척척석사.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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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저는 성산동의 꾸밈 이라는 공간에서 음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기획하고 꾸미고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음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매칭한 성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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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넓은 집과 그 집의 관리비를 낼 능력을 갖고 싶은 순수미술전공 뷰티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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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
충실한 하루하루의 유희를 지향합니다. 여행, 사진, 그림 그리고 서핑과 훌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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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