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노동이 좋다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형란
Nov 17. 2021
흔적
평생 네 옆을
지키다
네 지는 날
온몸에 너를 새긴다
keyword
가을
짝
이형란
소속
스크린중국어
직업
강사
먹고살기가
저자
중국어 뉴스 인강 www.스크린중국어.com
구독자
28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인사
비 오시는 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