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을 바라볼 때눈 마치 하루가 거기서 죽어 가듯이 바라보고, 아침을 바라볼 때는 마치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듯이 바라보라.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자이다.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제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