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년 3월에 이런 소설을 쓴 적이 있다
https://brunch.co.kr/@waspyoo/21
옛날 글 털기 - 2 | 흰코뿔소를 그리워하며 | https://www.youtube.com/watch?v=Z-tTmSY4m4M&feature=youtu.be * 안녕! 잘 지내요? 여기는 북극이에요. 해마다 따뜻해지기는 하는데, 올해는 그래도 작년보단 기온이
brunch.co.kr/@waspyoo/21
그리고 오늘 알게 된 일
하루하루 많은 것들이 자꾸만 사라져 간다
소설, 에세이, 가사. 냉소에 가까운 연민을 좋아합니다. 모든 가사 번역은 블로그와 함께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