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울퉁불퉁 도전근육질의 교사. 장래희망은 글쓰는 사람, 옷짓는 사람, 꽃그리는 사람. "생각에 글자를 꿰어 한땀 한땀 바느질합니다."
2020.3 [그럴 땐, 생각 바느질]출간교대와 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했다. 섬에 살다 와서 첫 책을 냈다. 섬에서 만든 ‘도전근육’을 더 크게 키우는 중이다. 늘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욕망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