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전, 아이를 낳은 친구.
아이의 근황으로 소식을 주고받다 보니 진짜 이모가 된 기분.
#2.
아기는 매일 다르다더니 친구 딸을 보며 그 말을 체감하고 있다. 아기는 먹고 자는 게 일이랬는데, 녀석! 열일하고 있군!
#3.
아이를 키우는 친구를 보니
역시 생명, 그것도 사람을 키워내는 일은 정말 대단한 일 같다. 마음, 시간, 돈. 인생의 일부 혹은 전부를 쏟는 일이란! 새삼 엄마 아빠에게 감사한.
#4.
늘 조금은 빚진 마음으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