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vs 일
친구는 '비교불가'라고 말했다.
#1.
일 vs 육아.
뭐가 더 힘들어?
갓난쟁이 엄마는 말했다.
비교불가.
아이 낳기 전까지 영혼을 털어가며 일했던 친구인데...
조기 출근과 야근을 꽤 성실히(?)하던 친구였는데...
나에겐 아직 먼 미래의 일이지만 말만 들어도 뒷걸음질이 절로 나오는 육아.
#2.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기도 하는데
사람은 태어나면 무방비 상태다.
그런 약한 인간이 결국엔 모든 종을 다스리는 강한 존재가 되다니. 알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