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타리스트로서 14년 차가 되어가던 2019년, 어느 순간 기타없이는 나를 설명할 수 없는 순간이 왔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기타리스트방현석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