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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살이
‘잘’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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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지
그림 그리는 보통아빠 입니다. toonimic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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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죽는 날까지 단 한번이라도 '엄마'라 불릴 수 있다면. AMH 0.02 FSH 60 이상의 조기폐경 여성의 기록. 시험관 10차 시도 중에 작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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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
글쓰는 사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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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아빠
버럭쟁이 아빠와 느림보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콩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느린 아이지만 매일 엄마 아빠와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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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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