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어제 책을 읽었던 사람은 오늘 책을 읽을까요?

오늘 책을 읽었던 사람은 내일 책을 읽을까요?


어제 게임을 하던 사람은 오늘 게임을 할까요?

오늘 게임을 하던 사람은 내일 게임을 할까요?


“사장님이 미쳤어요! 오늘만 90% 할인”이라는

문구를 보면 오늘 반드시 사지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는 명언은

나도 모르게 내 일을 내일로 슬쩍 미룬다.


계속 같은 오늘을 되풀이하면서

내일이 바뀌라고 기도하는 것은 신에 대한 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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