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우다

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개그맨 이병진 씨는 말이 느린 편이다.

그는 말이 느린 것이 고민이었다.

선배인 전유성 씨를 찾아가 고민을 말했다.


전유성 왈

"더 느리게 해"


그래서 그는 더 느리게 말함으로

그는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드는 개그를 성공했다.


자신의 단점을

깊숙이 숨겨두지 말고

햇볕을 쏘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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