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책 한 권은 사람에 따라 쓰임새가 다릅니다. 2살짜리 아기에게는 장난감으로 쓰일 것이고 어떤 이에게는 라면 받침으로 쓰일 것이고 시련을 당한 사람에게는 토닥토닥 거려 줄 것이고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열정의 연료로 쓰일 것입니다. 하물며 24시간이라는 하루도 어떤 것을 심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집니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