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퍼즐 조각은 모두 이상한 모양으로 삐뚤빼뚤하다.
하지만 모가 난 퍼즐도 이상한 모양의 퍼즐도
모두 자신에게 맞는 조각 옆에서 큰 그림 일부를 담당합니다.
그저 네모반듯한 퍼즐 조각으로 퍼즐을 맞추면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제각각 자신의 모양으로 세상의 큰 그림 일부를 담당합니다.
온실 속에 자란 네모반듯한 인생으로 세상 맞추기를 한다면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