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지질조사 여행을 갔다.
이상묵 교수는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로
목 아래 전신 마비됐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시 강단에 섰다.
그리고 이상묵 교수는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다치고 난 후 제 인생이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모르게 됐어요. 더 의미 있는
삶의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요. "
"하하하… 제가 이렇게 국민적 영웅이
될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한 기자가 물었다.
“많이 힘드실 텐데 교수님은 왜 항상 웃고 다니세요?”
이상묵 교수는 웃으며 말했다.
“사용할 수 있는 근육이 이것밖에 없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