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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현 Sep 01. 2017

무엇을 위해 얼마나 하겠습니까

이창현's 울림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8년간 그렸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를 

12년 동안 120번 고쳐 섰고, 


빅토르 위고는 <레미제라블>을 완성하는데 

36년이 걸렸고, 


괴테는 <파우스트>를 

60살에 써서 82살에 완성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얼마나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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