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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창현's 울림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8년간 그렸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를
12년 동안 120번 고쳐 섰고,
빅토르 위고는 <레미제라블>을 완성하는데
36년이 걸렸고,
괴테는 <파우스트>를
60살에 써서 82살에 완성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얼마나 할것인가?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