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Sep 18. 2017

당연한 것은 없다

이창현's 울림

부모니까! 

당연히 해 주시겠지. 


가족이니까! 

당연히 이해하겠지. 


친구니까! 

당연히 도와줄 거야. 


선배니까! 후배니까! 

스승이니까! 제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인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