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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s 울림
때로는 개똥도 속담에 쓰인다.
때로는 생각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때로는 천 원 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
때로는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때로는 찰나의 순간이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
세상에 허튼 것은 없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