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전교 일등은 머리가 좋아서 계속 공부를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친구 녀석은 대기업에 쉽게 입사한 듯했습니다.
나는 취직원서를 넣는 곳마다 거절이었습니다.
그렇게 50번이 넘는 퇴짜를 맞았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는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내 출간 제안서는 출판사마다 거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100번이 넘는 퇴짜를 맞았습니다.
나는 스스로 안된다는 자책을 하고 실망하고 체념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전교 일등은 몇 날 며칠을 밤새워서 공부했고,
친구 녀석은 100곳을 넘게 제안서를 넣었었고,
베스트셀러 작가는 망한 책이 10권이 넘었다는 것을ⵈ
다른 사람의 실패는 그들의 성공에 가려져 있었고
다른 사람의 노력은 그들의 성공에 가려져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실패와 노력은 보지 않고
성공만 보았다는 것을 알았고, 그 실패와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