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학창시절에는 왜 그렇게 학교가 가기 싫고, 시험도 싫고 공부도 싫었습니다.
그때는 힘들었고 빨리 지나가기 바랐습니다.
학창시절이 끝나면 그때가 그립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는 왜 그렇게 회사가 가기 싫고, 상사도 싫고, 업무도 싫습니다.
그때는 힘들었고 빨리 회사를 나가고 싶다 합니다.
은퇴하고 나면 그때가 그립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듣고, 귀찮고, 손이 많이 가서 힘듭니다.
그때는 힘들어서 빨리 커서 독립하기를 바랍니다.
독립하고 나면 그때가 그립다고 합니다.
힘든 날도 좋은 날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그리워합니다.
언젠가는 오늘도 그리운 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