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창현's 울림
첫 번째, 시대는 흘렀는데 옷이 트랜디하지 못해서 두 번째, 옷은 많은데 정리를 안 해서 입을 옷을 찾기가 힘들어서 세 번째, TV나 매체를 통해 좋은 옷을 접하다 보니 눈이 높아져서 네 번째, 예전의 옷보다 신상 옷을 입고 싶어서 다섯 번째, 내가 살이 쪄서 옷이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전, 다섯 번째 이유로 입을 옷이 없네요 ^^;;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